안녕하세요! 지난 글에서는 위로가 필요한 날 듣기 좋은 노래들을 추천해보았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스스로에 대한 사랑, Self-love가 필요할 때 들으면 좋을 노래들을 추려보았답니다. 제가 여기에 소개해드리는 노래들을 대부분 다 제가 들으면서 저의 클라이언트들을 떠올리고, 그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들이랍니다. 여러분들도 주변에 이 노래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면 떠올려보시고, 가장 중요한 자기 자신에게 들려주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. 상담사가 클라이언트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음악 추천 첫번째 노래는 Anne Marie의 Beautiful 입니다.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, 앤 마리 입니다. 한국에서는 2002 노래로 가장 유명하지요. 이 노래의 마지막에 아이들이 어린 목소리로 부르는 부분을..